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군 vs 러시아군 (문단 편집) == 향후 전망 == 러시아는 자원에 의존하는 경제구조를 갖추고 있고, 서방세계의 고강도 경제제재를 받고있는 상황이다. 2030년이면 대한민국 육군은 K-2양산이 상당수 진행되는 반면 러시아군은 진작에 완성한 T-14 아르마타가 비리 때문에 전차 생산공장이 완벽히 지어지지 않았다. 공군의 경우에는 계획대로면 러시아군이 우위를 유지할 수 있으나 가능성은 미지수이다. 러시아군이 차세대 전투기라 자부하던 [[Su-57]]이 2010년대에 완성되었지만 2022년 기준으로 겨우 5대가 배치 완료되었으며 2030년까지 76대가 배치예정이다 반면 이때쯤 되면 대한민국 공군은 F-35를 더 들여올 가능성도 있다. 해군의 경우에는 잠수함 전력에서는 확실히 러시아군이 우위에 있다. 하지만 수상함 전력에선 러시아군은 대체함 계획이 순탄치 못한 반면, 한국군은 [[KDDX]], 울산급 배치, 세종대왕급 배치 등을 통한 해군 전력의 확장이 계획되어 있으며, 그 계획에 맞춰 진수 및 취역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. 그 때문에 수상함 전력만으로는 대한민국 해군이 우위에 설 수도 있을 것이다. 또한 [[모스크바함 침몰 사건]]에서 러시아 흑해 함대 기함이 무인기 어그로와 아음속 대함 미사일에 침몰하면서, 러시아 태평양 함대 소속인 모스크바함보다 체급도 작은 구축함들이 과연 [[넵튠 대함 미사일]]보다 우수한 [[해성 미사일|해성]]과 다른 한국군의 대함 미사일들을 방어가 가능할지가 의문인 상황이다. 미사일 전력의 경우 러시아군이 양과 질 모두 현재는 우위에 있지만 [[한미 미사일 사거리 지침]]이 2021년에 전격 폐지되면서 한국형 [[극초음속 미사일#s-2.1|극초음속 활공체]], [[극초음속 미사일#s-2.2|극초음속 순항미사일]] 등의 개발이 확정되어 2030년에 실전배치 예정이고 사거리는 500km이지만 8톤 탄두 미사일 개발 완료와 [[현무-IV]] 탄도 미사일, [[현무-IV-4]] SLBM 등의 미사일들을 순차적으로 전력화를 이루면서 전력 차이를 줄여나갈 전망이라 향후에 비슷하거나 우세를 점할 수도 있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